기술적 특성
- 야채 종류모듬
- 보존 방법야채 산화 발효
설명
제품 개요
무우, 배추를 주재료로 해서 국물이 흥건하면서도 맵지 않고 삼삼하게 담가 먹는 김치다, 어느 계절에나 먹을 수 있으며 젓갈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김칫거리가 짜게 절여졌다고 해서 김치국으로 맹물을 붓는다거나, 김치거리는 절이지 않고 국물만 짜게 붓는 것은 김치가 물러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김치는 배추나 무우 등 주재료에도 국물에도 다 간을 해야 한다. 또 양념은 반드시 채로 썰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며 파에서 진이 많이 나오면 헹구어서 넣는다. 김치에 진이 생겨 걸쭉해지는 것은 무우의 전분, 설탕 양념의 진이 어우러져 생긴다. 김치국물은 고춧가루를 그대로 소금물에 풀면 국물이 탁해지고 고춧가루가 가라앉으르로 반드시 거즈에 싸서 물을 들이도록 한다. 미나리는 함께 버무려도 괜찮지만 먹기 전날 넣으면 파릇환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김치를 급히 익히고자 할 때는 기치국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혀 붓고 설탕을 2큰술쭘 넣으면 하룻만에 먹을 수 있다.
담그는 방법
1. 배추 속대와 무우 썰기 무우는 3cm 토막으로 잘라 3등분 하여 얄팍하게 나박나박 썰고 배추 속대도 무우와 같은 크기로 썬다. 2. 무우, 배추 절이기 썬 무우와 배추를 양푼에 쏟고 분량의 소금을 뿌리고 고루 뒤적여 준다 . 약 30분간 절인다. 3. 양념 넣고 버무리기 절인 배추와 무우에 채썬 마늘과 생강. 붉은고추, 미나리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4. 김치국물 붓기 분량의 고춧가루를 거즈에 싸서 물에 소금을 넣어 심심하게 만든 소금물에 흔들어 김치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희게 할 때는 실고추, 붉은고추를 이용한다.
무우, 배추를 주재료로 해서 국물이 흥건하면서도 맵지 않고 삼삼하게 담가 먹는 김치다, 어느 계절에나 먹을 수 있으며 젓갈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김칫거리가 짜게 절여졌다고 해서 김치국으로 맹물을 붓는다거나, 김치거리는 절이지 않고 국물만 짜게 붓는 것은 김치가 물러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김치는 배추나 무우 등 주재료에도 국물에도 다 간을 해야 한다. 또 양념은 반드시 채로 썰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며 파에서 진이 많이 나오면 헹구어서 넣는다. 김치에 진이 생겨 걸쭉해지는 것은 무우의 전분, 설탕 양념의 진이 어우러져 생긴다. 김치국물은 고춧가루를 그대로 소금물에 풀면 국물이 탁해지고 고춧가루가 가라앉으르로 반드시 거즈에 싸서 물을 들이도록 한다. 미나리는 함께 버무려도 괜찮지만 먹기 전날 넣으면 파릇환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김치를 급히 익히고자 할 때는 기치국을 끓인 뒤 미지근하게 식혀 붓고 설탕을 2큰술쭘 넣으면 하룻만에 먹을 수 있다.
담그는 방법
1. 배추 속대와 무우 썰기 무우는 3cm 토막으로 잘라 3등분 하여 얄팍하게 나박나박 썰고 배추 속대도 무우와 같은 크기로 썬다. 2. 무우, 배추 절이기 썬 무우와 배추를 양푼에 쏟고 분량의 소금을 뿌리고 고루 뒤적여 준다 . 약 30분간 절인다. 3. 양념 넣고 버무리기 절인 배추와 무우에 채썬 마늘과 생강. 붉은고추, 미나리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4. 김치국물 붓기 분량의 고춧가루를 거즈에 싸서 물에 소금을 넣어 심심하게 만든 소금물에 흔들어 김치국물을 만들어 붓는다, 희게 할 때는 실고추, 붉은고추를 이용한다.
Contact the seller
진산푸드 나박김치
We recommend to see